나쁘지 않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지만

집에 가고 싶다... 집에서 유튜브 만들면서 살고 싶은데... 내가 6개월 수료를 끝내도 괜찮은 직장에 다닐 수 있을까...? 그렇다고 내가 6개월동안 유튜브를 해서 직장을 다니는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..

난 성과는 크게 개의치 않는데 아빠가 인정해줄지 겁난다... 일단 인정받지 못 하면 내 꿈을 시작도 못 한다. 아니, 할 수 있지. 그렇지만 너무 버겁다.
다 핑계인가. 그럴지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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