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박한 돌은 상냥하다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4월 11, 2025 큼직한 돌의 평평한 부분을 만지면 기분 좋은 소리가 나고, 어딘가 듬직하게 느껴진다. 듬직한 사람을 대하는 기분이 든다.햇빛을 받았을 땐 온기가 느껴지고, 그늘이 졌을 땐 시원함이 느껴진다. 이런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.물론 벽돌같은 가공 된 녀석도 있지만, 역시 투박하고 큼직한 녀석이 좋다.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
달을 바라봐요 7월 27, 2025 달을 바라봐요. 이렇게 어두운데 당신은 올 곧게 바라보네요. 나도 당신처럼 빛나고 싶어요. 알아요 당신은 빛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저 어제와 내일을 건낼 뿐이죠. 지금을 애타게 살아볼 테니 제발 한 번만 나에게 다가와줘요 자세한 내용 보기
부끄럽다. 4월 17, 2025 아마 오늘 학원을 갈 때 이런 기분이 드는 이유는,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박고 손으로 흙을 쓸었기 때문에. 스스로 노력했어! 라고 자신할 수 있다면 학원을 가는 것이 즐거웠겠지. 적어도 내 실수를 짚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가웠겠지. 그렇기에 지금 난 부끄럽고, 도망치고 싶다. 그 이유를 이렇게 적어놓는다. 더는 후회하고 싶지 않기에. 자세한 내용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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