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한심하지 않나?

가장 즐거운 순간에 안 좋은 일이 벌어지면 가장 안 좋은 순간이라고 느껴지는 것이?

어떻게 이렇게 감정이란 것이 쉽게 변하는 것인가?
내가 문제인가?
대체 뭐가 문제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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